전세금으로 내 집 마련···양주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실수요 계약 이어져
계약금 정액제·중도금 무이자·무상 옵션 제공
전용 59~84㎡ 600가구 중 112가구 일반분양
양주시 삼숭동에 공급되는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은퇴 준비 세대와 자녀를 둔 3040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구조, 금융 조건, 생활 여건을 함께 따지는 선택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양주시 삼숭동 187-47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 59~84㎡,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59㎡부터 84㎡까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은퇴를 앞둔 계약자 A씨는 "현재 전세금 수준으로 대출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며 "천보산림욕장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향후 주택연금을 활용하면 노후 현금 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씨가 계약한 전용 59㎡ 분양가는 약 3억8000만원 수준으로, 이를 기준으로 주택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할 경우 만 65세 부부 기준 월 약 96만원, 만 70세 기준 월 약 116만원 정도를 평생 정액형으로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외 4가지 품목을 무상 제공해 초기 비용을 줄였다. 현재 선착순 계약자 가운데 20세대 한정으로 추가 유상 옵션을 무상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연 친화적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천보산림욕장과 연결된 입지에 들어서 일상 속에서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세권 환경을 갖췄다. 은퇴 후 생활 환경을 중시하는 세대의 문의가 꾸준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자녀를 둔 계약자 B씨는 "서울 접근성도 충분하다고 판단됐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했다"며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점이 결정적인 선택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단지 앞에 광숭초가 위치해 있고, 삼숭초·삼숭중·양주고 등도 도보권에 자리해 있다. 양주희망도서관과 단지 앞 복합커뮤니티시설 ''다울림센터''에서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 기대감이 크다. 인근에는 1호선 덕계역과 양주역이 위치하며, GTX-C 노선 덕정역(예정)과 7호선 연장 고읍역(가칭·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연환경, 교육 여건, 가격 구조까지 균형을 갖춘 단지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며 "특히 실거주 중심 시장에서는 체감 가능한 생활 가치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는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860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