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양주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실속 조건으로 선착순 계약
현대경제신문 임이랑 기자 | 고물가·고분양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는 단순 분양가보다 계약 조건과 금융 혜택을 꼼꼼히 따지는 실속형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 양주에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가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을 앞세워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생활물가지수는 2.3% 상승했다. 공사비·인건비 인상까지 겹치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 각종 옵션 비용을 포함한 실제 주거 진입 비용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최근 시장에서는 분양가뿐 아니라 계약금 수준, 중도금 이자 지원 여부, 옵션 무상 제공 범위 등까지 함께 비교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는 경기 양주시 삼숭동 187-4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 59~84㎡ 총 600가구 규모 단지다. 이 가운데 1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을 포함한 4개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입지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서는 GTX-C 노선 덕정역(예정)과 7호선 연장 고읍역(가칭·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도로망도 갖춰져 있어 향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기존 삼숭동 상권과 더불어 옥정·고읍 신도시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각종 상업·편의시설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다울림센터'가 자리해 문화·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광숭초가 위치하고, 삼숭초·삼숭중·양주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양주희망도서관도 가까워 학습 환경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자연친화적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천보산림욕장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일상적으로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은 구조다.
상품 구성은 전용 59㎡·74㎡·84㎡ 중소형 위주다.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한편,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부흥로 1860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